교육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그 분이 두 번째 오신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증거

레몬아이스 2023. 5. 18. 00:17

 

https://youtu.be/7MVccrTZ99Y

 

 

왜 두 번째 오실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라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죽음, 그 비극의 시작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사람에게 생(生)과 사(死)는 공평하게 주어진

숙명이자 난해한 숙제와 같습니다.

 

왜 인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일까요?

 

죽음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그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습니다.

 

단,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죠.

 

선악과는 죽음을 불러오는 

저주의 열매였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장 8절에서 17절의 말씀을 보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도 죽지 않으리라'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죽음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습니다.

 

창세기 3장 22절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죽음을 피 할 수 있는, 즉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생명나무 열매, 생명과(生命菓)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고

 

그들이 생명나무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돌아가는 불칼을 두어

그 길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범하여 죽게 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다름아닌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영혼들로서 사망은 그 죄의 대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 그 위대한 탄생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릅니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찍이 요한복음 6장 53절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던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가 

생명과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하리라고 하셨죠.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생명과의 실체인 것입니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그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기에 

친히 오셔서 생명과를 허락해준 것입니다.

 

생명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17~19, 26~28).

 

새 언약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분명합니다.

 

안상홍님, 그분으로부터 다시 열린 생명과의 길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렸고,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서 28절 말씀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태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나무 열매의 실체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절에서 9절 말씀 보시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하셨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죠.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 말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간절히 원했을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신 분.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인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장 7절

 

오늘은 생명과의 길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이

다름 아닌 두 번째 다시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