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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힐링하러 바다에 놀러 왔다가 들어간 카페 다옴

by 레몬아이스 2023. 7. 2.

 

카페 이름 '다옴' 뜻은 

'다옴'은 순우리말로,

'복이 다 들어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카페에 오시는 손님모두에게

'복을 다 받으라고'지으셨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좋은 이름이죠~~(❤️´艸`❤️)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죽성에 있는 카페' 다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곳곳에 다육이 화분이 많이 있어서 '한 컷'

 

 

2층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다육이 화분을 액자처럼 만들었어요

이쁘죠~^^

 

여기는 2층입니다. 

공간은 작았지만 

아담하고 좋았어요

 

커피도 직접 볶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이쁘죠~~(❁´◡`❁)

 

 

여기는 3층 계단인 데

사장이 집이라고 하셔서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카페 사장님께서 직접 만든

수제 자몽에이드와 아메리카노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여기는 1층인데 바다가 눈앞에 보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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