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름 '다옴' 뜻은
'다옴'은 순우리말로,
'복이 다 들어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카페에 오시는 손님모두에게
'복을 다 받으라고'지으셨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좋은 이름이죠~~(❤️´艸`❤️)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죽성에 있는 카페' 다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곳곳에 다육이 화분이 많이 있어서 '한 컷'

2층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다육이 화분을 액자처럼 만들었어요
이쁘죠~^^

여기는 2층입니다.
공간은 작았지만
아담하고 좋았어요

커피도 직접 볶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이쁘죠~~(❁´◡`❁)

여기는 3층 계단인 데
사장이 집이라고 하셔서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카페 사장님께서 직접 만든
수제 자몽에이드와 아메리카노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여기는 1층인데 바다가 눈앞에 보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운 날씨에 맛있는 망고 빙수를 먹었어요~^^ (12) | 2023.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