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반려 동물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반려 동물 타타를 소개합니다.

지인분께서 키우시다가 주셨는데 벌써 6년을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는 아주 작은 거북이로 왔는데 ~~~

 

귀엽죠(❁´◡`❁)

 

그런데 이렇게 귀여웠던 타타 거북이가 어느 순간에~~~~

 

많이 커져서 징그러워요~^^ 

물티슈 보다 더 커졌어요ˋ( ° ▽、° ) 

 

 

거북이 너무 커져서 상자도 너무 작아 보입니다(；′⌒`)

강아지 하고도 친구 할 정도로 엄청 커졌어요 q(≧▽≦q)

 

허물을 벗겨지면서 더 크고 있어요

너무 많이 커서 베란다에서 산책을 하고 있어요

더 커진 게 보이시나요.·´¯`(>▂<)´¯`·. 

제 손보다도 더 커졌어요...

 

 

 

이제는 허물이 앞 뒤로 벗겨지더라고요ˋ( ° ▽、° ) 

분무기 보다도 더 많이 커져서 

저희 집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더 많이 커질까 봐서.....

또 저 보다 더  오래 살까 봐서요(❁´◡`❁)